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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runch.co.kr/@skychang44/329

 

어제 인터뷰 진행을 잘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했는데요.

글을 쓴 김에 인터뷰 섭외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인터뷰를 기자들이 주로 진행을 했다면, 지금은 1인미디어, 유튜브 운영 등 여러 가지 목적으로 인터뷰를 하시는 분들도 많은 거 같아서요.

 

 

2년의 기다림 끝에 조정래 작가님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잡지사 기자 시절에 ‘섭외의 여왕’이라 불리던 선임기자님이 있었습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문인 조정래 작가님부터 봉준호 감독님, 유명 연예인들까지... 과연 컨택이 될까? 했던 분들조차도 섭외를 하곤 했어요. 

선임기자님이 준 팁과 제 경험을 토대로 정리를 해볼게요.  

 

 

 

1. 인터뷰 컨택 메일을 정성껏 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섭외 글을 정성껏 쓰는 것입니다.

형식적인 메일이 아니라, 인터뷰이에 대한 자료를 충분히 찾아본 후, 그 자료를 바탕으로 글을 쓰는 거죠.

 

작년에 마흔성장연구소에서 인터뷰했던 사업가 분이 계셨는데요.

많은 언론매체에서 인터뷰 요청을 했지만, 다 거절하셨던 분이세요.

저는 그분이 쓴 책도 다 읽고, 어떤 부분 때문에 인터뷰를 진행하고 싶은지 정성껏 메일을 썼습니다. 

인터뷰 승락을 해주셨는데, 나중에 왜 하게 됐는지 여쭤보니 메일 내용에 감동해서 하게 됐다고 하시더라고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2. 인터뷰이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어필한다

 

내가 필요해서 인터뷰를 하고 싶다... 이런 글은 인터뷰이의 마음을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이 인터뷰를 하면 인터뷰이에게는 어떤 부분이 도움이 되는지를 잘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SNS 메시지를 한 번 더 보낸다

 

메일을 보내놓고 끝내기보다는 SNS를 안다면, 페북 등에 메시지를 보내놓으면 좋습니다.

개인 연락처를 알고 있는 경우에는 '이런이런 취지로 메일을 드렸다'라는 간단한 문자를 남겨놓아도 좋고요.

그러면 연락 올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4. 때가 아니면 기다린다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연락을 드렸을 때, 인터뷰이의 상황이 인터뷰를 하기 힘든 때일 수도 있습니다.

꼭 하고 싶은 분이었다면, 포기하기보다는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면서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것도 좋습니다.

 

 

5. 인터뷰를 해주실 거라는 믿음을 가진다

 

인터뷰 섭외 과정에서 나부터 '될 거다'라는 확신을 갖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인터뷰 대상자를 정말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하고요.

 

그런 긍정적 에너지가 메일의 글투나 이런 데서 묻어나거든요.

되도 그만, 안 되도 그만~ 이런 마음으로 쓴 글과, 반드시 꼭 만나고 싶다는 마음으로 쓴 글은 많은 차이가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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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니콘으로 성장한 토스의 문화 입니다

Mission over Individual
-개인의 목표보다 팀의 미션을 우선한다


Go the Extra-mile
-기대를 뛰어넘는 수준을 추구한다.


Focus on Impact
-하면 좋을 10가지보다, 임팩트를 만드는데 집중한다.


Question Every Assumption
-모든 기본 가정에 근원적 물음을 제기한다.


Courage to Fail Fast
-빨리 실패할 용기를 가진다.


Learn Proactively
-주도적으로 학습한다.


Move with Urgency
-신속한 속도로 움직인다.


Radical Candor
-동료 간에는 완전한 속직함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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