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좋은 디자인은 혁신적이다. 2. 좋은 디자인은 제품을 유용하게 한다. 3. 좋은 디자인은 아름답다. 4. 좋은 디자인은 제품을 이해하기 쉽도록 한다. 5. 좋은 디자인은 정직하다. 6. 좋은 디자인은 불필요한 관심을 끌지 않는다. 7. 좋은 디자인은 오래 지속된다. 8. 좋은 디자인은 마지막 디테일까지 철저하다. 9. 좋은 디자인은 환경 친화적이다. 10. 좋은 디자인은 최소한으로 디자인한다.

사례 정수기 자전거 -> 페달에 의해 구동된 펌프를 통해 물이 정수됨 퓨전 계기판 인터페이스 -> 경제속도로 운전하면, 계기판에 잎파리가 자라는 디자인 안드로이드 커피머신 -> 스포트폰 앱에 커피 취향을 입력한 후 , 커피머신 상단에 스마트폰을 꽂으면 커패 캡슐에 인쇄된 QR코드를 인식하여, 커피 맛에 어울리는 음악이 자동으로 재생 문자 인쇄가 가능한 커피머신 -> 원하는 문자를 커피 위에 새길 수 있다. 지문인식 에스프레소 머신 -> 각자 취향에 맞는 커피들을 제조 해준다. 고리 플로그 -> 고리에 손을 집어 넣고 뺄 수 있는 플로그 실용성 우산 -> 우산 고리 부분에 홈이 파여 있어서 무언가를 걸어 놓을 수 있다. 온도 변화 샤워기 -> 물 온도에 따라 LED의 색상으로 사람에게 알려준다. 애플 둥근..

디자인 씽킹이란 분산적 사고를 통하여 실현 가능한, 심지어 불가능한 겨우까지도 포함하여 다양한 해를 만든 다음, 수렴적 사고를 통하여 최선의 해를 찾아내는 과정이다. 디자인 씽킹 3단계 영감 - 관찰, 공감 협력하여 영감을 얻는다. 아이디어화 - 통합적 사고 및 분산과 수렴 과정을 통해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는다. 구현 -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테스트하고, 실패하면 개선하는 일을 반복한다. 개발자들의 보이지 않은 언어가 제품과 서비스에 녹아 스며들때, 비로소 사용자들은 그 제품과 서비스에 좋은 평가를 하게 된다.

이야기를 시작하며이 글은 이제 막 출발을 하려는 스타트업이나, 새로운 제품을 추가로 개발하려고 준비 중인 스타트업들을 독자로 합니다. 또, B2B 보다는 B2C를, 그리고 커머스 혹은 게임 보다는 서비스를 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합니다.스타트업이 초반에 제품을 기획할 때는 1) 큰 그림 보다는 작은 그림에 집중해야 하고, 2) 뜬 구름같은 것들 보다는 눈에 보이는(Tangible) 것들로 논의하고 판단해야 합니다.보면 경영대 출신 창업자들이 업계에 아주 많은 것 같습니다. 꼭 경영대 출신은 아니더라도, MBA나 전략컨설팅펌을 거친 사람들도 많고요. 그런데 이런 경영 백그라운드의 기획자/창업자들이 비교적 다른 백그라운드의 사람들보다 작은 그림보다는 큰 그림에 집중하고, 눈에 보이는 것들 보다는 뜬 구름 ..

http://xn--k--cz5jl7htxsoyc.xn--3e0b707e/jsp/startUp/startUp2014.jsp http://startupall.kr/ 해당 사이트에 있는 우수작품들을 분석해보자 -> 어떠한점에서 채택되었는지 판단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