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아 방지용 팔찌 리니어블
-> 팔찌와 스마트폰(보호자)이 연동되어 스마트폰(보호자)와 멀어질 경우 경보를 해준다. 특징적인 기술은 크라우드 소싱 GPS로 아이를 잃어 버렸을 경우 리니어블을 이용하는 다른 부모들의 GPS 위치값을 이용해 자녀 위치를 파악 할 수 있다.
2 .폴로테크 셔츠
-> 셔츠안에 생체 측정 밴드 센스가 내장되어 있어서 심박,호흡,칼모리 소모량 등의 다양한 신체 정보를 측정할 수 있다. 이는 스마트폰 앱으로 확인 가능하며, 이를 기반으로 운동계획을 세울 수 있다.
3. 아마존 대시 버튼
-> 물품을 주문할 수 있는 단추가 있는 작은 크기의 사물인터넷 기기로 벽이나 세탁기 등의 물품에 붙였다 뗄 수 있다. 예를 들어 세탁기 옆에 아마존 대시 버튼을 붙여두고 세제가 떨어졌을 때 아마존 대시 버튼을 한번만 누르면 주문,결제,배송까지 한번에 끝낼 수 있다. 아마존 대시 버튼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와이파이와 연결 후 아마존 앱을 통해 해당 아마존 대시 버튼이 구입할 상품을 설정하기만 하면 그 이후부터는 버튼 한 번만 누르면 주문이 자동을 된다.
4. 아이비콘
-> 각 비콘마다 특정한 블루투스 신호를 송출하고 스마트폰은 이러한 블루투스 신호를 받아 특정한 앱을 실행시키너나 필요한 정보를 이용자에게 노출시킬 수 있다.
5. 유무브
-> 스마트폰을 손으로 터치하지 않고 사용자의 눈을 추적해 디바이스를 조작할 수 있는 기술 , 스마트폰을 가능한 터치를 않할 수는 없을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
6. 라이프 벌브
-> 주택 화재로 인한 사망 원인이 화재경보기의 배터리 방전 또는 오작동 문제인 것을 파악, 화재경보기를 LED 전구와 결합시킨 조명 서비스. 기존의 전등 소켓에 쉽게 설치할 수 있어 별도의 시공 또는 배선 공사 없이 화재경보기의 전원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됨
7. 페레스
-> 눈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음식 재료의 신선도를 판단할 수 있음.
적용기술
> 암모니아 센서
> 휘발성 유기 화합물 센서
8. 팬텔리전트
-> 스마트 프라이팬, 적정한 시점에 맞춰서 생선을 뒤집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줌
사용법
1) 요리할 음식을 앱을 통해 설정
2) 재료를 올리고 다음 요리 안내 화면으로 이동하면, 스마트폰은 타이머를 실행시키고 조리법에 맞는 온도인지 확인하고 조리 시간을 측정한다.
3) 요리도중 온도가 차이가 나면 온도 조절을 알린다.
4) 타이머가 도달하면 재로를 뒤집어 다른면을 익히라고 알려준다.
9. 바맨
-> 칵테일 음료의 황금 비율을 맞추다.
사용법
1) 바맨과 스마트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한다.
2) 바맨 앱 서비스를 통해 만들고 싶은 칵테일 조리법을 선택한다.
3) 외부 LED 조명과 중량 센서 감지를 통해 적정량의 음료를 투입하고 흔들어서 제조한다.
적용기술
-정밀 중량 센서 -> 최적의 칵테일 음료 제조를 위한 각 음료의 적정량을 체크함
10. 아리스트 카페
-> 스마트 커피 자판기로 나만의 커피맛을 즐기다.
자신이 원하는 비율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설정해놓고, NFC를 붙인 컵을 가져다 대면 자동으로 나옴
적용기술
- 스마트폰과 아리스트카페 사이에 와이파이 애드혹 방식으로 연결 진행
- 사용자가 NFC 태그 스티커가 부착된 컵을 아리스트카페 머신의 커피 나오는 곳에 가져다 대면 해당 NFC 스티커에 설정된 방식으로 커피 추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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