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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ssumer.com/mac%EC%9A%A9-3%EA%B0%80%EC%A7%80-%EB%AC%B4%EB%A3%8C-%EC%82%AC%EC%9A%B4%EB%93%9C-%ED%8C%8C%EC%9D%BC-%ED%8E%B8%EC%A7%91-%EC%95%B1-%EC%86%8C%EA%B0%9C/


맥용 사운드 에디터는 유/무료의 여러가지 앱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무료 앱만 소개합니다. (무료이지만 대부분의 꼭 필요한 기능들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Audacity

(무료/한글 메뉴 지원) / WAV, .AIFF, .FLAC, .MP2/3 .OGG 지원, 편집 및 이펙트(자체 내장 이펙트, VST, 오디오유닛, VAMP 등)

OcenAudio

(무료) / .MP3, .WAV, .FLAC, .WMA, .WMV, .MKV PCM 지원 / 편집 및 이펙트(자체 내장, VST 지원)

WavePad

(비상업 용도는 무료) / .WAV, .MP3, .M4A, .WMA, .FLAC, .AAC 지원, 편집 및 이펙트(자체 내장)

위 3가지 중, Audacity 가 가장 많은 기능과 확장성을 지원하지만, 오픈소스/무료답게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조잡한 면이 있습니다. OcenAudio 는 깔끔하고 세련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반면, Audacity 수준의 확장성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무료이니까, 모두 다운로드/설치 후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앱을 선택하세요. (WavePad 는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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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를 운영하다 보면, 갑작스런 이용자의 증가, 사업 확장 등의 이유로 더 많은 서버 용량과 성능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럴 때에는 ‘스케일 아웃’과 ‘스케일 업’, 두 가지 방법으로 시스템을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1) 스케일 아웃
‘스케일 아웃’이란 서버를 여러 대 추가하여 시스템을 확장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1’의 처리 능력을 가진 서버에 동일한 서버 4대를 더 추가하여, 총 ‘5’의 처리 능력을 만드는 것입니다. 서버가 여러 대가 되기 때문에 각 서버에 걸리는 부하를 균등하게 해주는 ‘로드밸런싱’이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 합니다. 스케일 아웃의 경우, 서버 한 대가 장애로 다운되더라도 다른 서버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모든 서버가 동일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야 하므로, 데이터 변화가 적은 ‘웹 서버’에 적합한 방식입니다.

2) 스케일 업
‘스케일 업’은 서버에 CPU나 RAM 등을 추가하거나 고성능의 부품, 서버로 교환하는 방법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1’의 처리 능력을 가진 서버 한 대를 ‘5’의 처리 능력을 가진 서버로 업그레이드시키는 것입니다. CPU나 RAM을 추가하기로 했다면 현재 서버에 추가 부품을 장착할 수 있는 여유 슬롯이 있어야 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 서버 자체를 고성능으로 교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스케일 업의 경우, 서버 한 대에 모든 부하가 집중되므로 장애 시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한 대의 서버에서 모든 데이터를 처리하므로 데이터 갱신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데이터베이스 서버’에 적합한 방식입니다.

 

출처: http://library.gabia.com/contents/infrahosting/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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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conservative-vector.tistory.com/entry/%EC%BF%A0%EB%B2%84%EB%84%A4%ED%8B%B0%EC%8A%A4%EC%99%80-%EB%8F%84%EC%BB%A4%EC%9D%98-%EC%B0%A8%EC%9D%B4

 

💡 도커와 쿠버네티스 예시 :
컨테이너 하나 띄워서 사용해야지 => 도커를 쓰자
0월 0시에 100개의 컨테이너를 자동으로 생성해야지 => 쿠버네티스를 쓰면 된다.

 

쿠버네티스란? 여러 컨테이너를 관리/예약하는 도구

도커란? 여러 컨테이너를 관리/예약하는 플랫폼

그런데 둘이 뭐가 다를까?

간단히 얘기해서 도커는 '기술적인 개념이자 도구'이고 쿠버네티스는 '도커를 관리하는 툴'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미지를 컨테이너에 띄우고 실행하는 기술이 도커고

이런 도커를 기반으로 컨테이너를 관리하는 서비스가 쿠버네티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도커는 '한 개의 컨테이너'를 관리하는 데 최적, 쿠버네티스는 '여러 개의 컨테이너'를 서비스 단위로 관리하는 데 최적화되어있다.

 

 

 

 

도커

도커는 '컨테이너 기반의 오픈소스 가상화 플랫폼'이다.

기술적인 개념이다. 도커로 컨테이너를 띄운다.

컨테이너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 &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환경을 격리한 공간.

컨테이너에 프로그램을 띄워서 돌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서버에 컨테이너를 올려 쓰는데, 그동안 VM을 올려 쓰던 서버와 뭐가 다른가?

그동안의 가상머신(VM)을 올려 쓰던 서버와 다른 점:

서버- Hypervisor위에 VM들을 올리기 vs 서버- Host OS - Docker Engine - Container들 올리기

자원을 필요한 만큼 격리하여 컨테이너에 할당 (= 운영체제와 자원 공유) => 효율적! 배포가 빠름! but 컨테이너 하나가 쳐묵쳐묵하면 장애 발생.

기존 vm은 가상머신의 모든 자원을 사용하던것

 

 

쿠버네티스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툴'이다.

다른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툴로는 '도커 스웜', 'ECS', 'Nomad'등이 있다.

* 오케스트레이션이란? 컨테이너를 스케줄링/ 클러스터링/ 서비스 디스커버리/ 로깅 및 모니터링 하는 것

쿠버네티스 특징 :

점진적 업데이트 제공 -> 서비스 중단 없이 업데이트 가능

특정 컨테이너가 죽었다면 즉각 그 컨테이너를 복제 생성해서 서비스를 유지한다. (= self healing)

마이크로서비스

거대한 어플리케이션을 기능별로 나누어 변경/조합이 가능하게 한 것

컨테이너를 사용하면 하나의 큰 어플을 서비스 단위로 잘라 빠르게 배포 가능.

그리고 각각 분리해서 쓰니 변경사항이 분리된 다른 기능들에 영향 미치지 않음.

클래스 분리하는거랑 비슷한 개념인가보다.

 

 

참고

삼성SDS:: 초보자를 위한 쿠버네티스

배달의민족:: 쿠버네티스를 이용해 테스팅 환경 구현해보기

IBM::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쉽게 이해하기 - 좋음

subicura:: 쿠버네티스 시작하기 - 좋음

쿠버네티스:: 쿠버네티스란 무엇인가

subicura;: 초보자를 위한 도커 안내서

도커 무작정 따라하기

매모

도커 아파치 구축

도커 컨테이너 디렉토리 구조 확인

httpd 사용법



출처: https://conservative-vector.tistory.com/entry/쿠버네티스와-도커의-차이 [에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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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adamtheautomator.com/windows-docker-image/

docker 파일 실행 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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