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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egs41.tistory.com/entry/%ED%94%BC%EB%93%A4%EB%9F%AC%EB%A1%9C-%ED%95%A0-%EC%88%98-%EC%9E%88%EB%8A%94-%EC%9D%BC-%EC%97%86%EB%8A%94-%EC%9D%BC


▶ 피들러로 할 수 있는 일

 

  ⊙ 브라우저,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서비스 등에서 오고 가는 웹 트래픽을 볼 수 있다.

 

  ⊙ 자동 또는 수동적인 방법으로 어떠한 응답이나 요청도 수정할 수 있다.

 

  ⊙ HTTPS 트래픽을 복호화하여 살펴보거나 수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 캡쳐한 트래픽을 저장하여 보관해 두고 나중에 불러올 수도 있다. 다른 컴퓨터의 트래픽도 이런 식으로 다룰 수 있다.

 

  ⊙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으로 가는 응답을 이전에 캡쳐해 두었다면 서버가 오프라인 상태라 해도 응답을 재현할 수 있다.

 

   맥/리눅스 시스템,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등을 포함한 대부분의 PC와 모바일 기기에서 발생한 웹 트래픽을 디버깅할 수 있다.

 

  ⊙ TOR 네트워크 등 프록시 서버에 업스트림(upstream)을 연결(chain)할 수 있다.

 

  ⊙ 클라이언트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를 다시 설정하지 않고도 역 프록시(reverse proxy)로 동작하여 트래픽을 캡쳐할 수 있다.

 

  ⊙ 피들러 스크립트나 .NET 기반 확장 모듈을 통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어 더 강력해질 수 있다.

 

 

▶ 피들러로 할 수 없는 일

 

  ⊙ 웹 프로토콜 트래픽이 아닌 경우에는 디버깅할 수 없다.

    → 피들러는 HTTP, HTTPS, FTP 트래픽 그리고 HTML5 웹소켓(Web-Socket)이나 ICY 스트림과 같은 관련 프로토콜에 대해서만 작동한다.

    → 피들러는 SMTP, POP3, 텔넷, IRC 등의 다른 프로토콜의 트래픽은 볼 수 없다.

 

  ⊙ 너무 큰 요청이나 응답은 다룰 수 없다.

    → 피들러는 크기가 2기가바이트 이상인 요청은 다루지 못한다.

    → 피들러는 크기가 2기가바이트 이하의 응답만 다룰 수 있다.

    → 피들러는 시스템의 메모리와 페이지 파일을 사용하여 세션 데이터를 저장한다. 목록에 저장한 세션 수가 너무 많거나 요청이나 응답이 너무 크면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

 

  ⊙ "마법처럼" 웹 사이트에 있는 버그를 없애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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