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포크
-> 음식 씹는 속도를 측정하는 디지털 포크, 스마트 폰과 연결하여 이전의 사용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네스트
-> 주변 환경과 사람의 생활 방식을 학습하여 지능적으로 냉난방을 제어한다.
모션쿠키
-> 센스라는 기업이 개발하였으며, 모션쿠키는 백팩부터 아기 침대, 알약 등에 고정할 수 있으며, 사물의 이동과 사용 여부 기온, 운동량 등의 데이터를 지속해서 측정하여 보내준다. 센스에서 제공하는 앱에는 운동량 측정, 얼마나 많은 에스프레소를 끓이는지, 양치질 횟수, 제때 약먹는지, 온도를 측정하는 기능들이 있다.
스마트 칫솔
-> 콜리브리라는 기업에서 개발하였으며, 닦이지 않은 부분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해서 블루투스 기술을 통해 스마트 폰과 통신한다. 이 장치에는 자이로미터와 가속계가 내장돼 있어 얼마나 효과적으로 양치질 하는지를 측정한다.
애니메이션 섬유
-> 착용자들이 서로 손을 잡고 있으면 두 재킷이 서로 동기화하여 옷 뒷면에 특정 문구를 LED로 디스플레이한다.
트위니
-> 사람의 감성을 기록하는 손목 밴드 형태의 디바이스로, 스트레스 수준에 따라 밴드의 색이 변한다. 밴드에 내장된 펄스 센서로 심장 박동을, 피부 전기 반응(GSR) 센서로 피부 전도도를 측정하는데, 이 두가지 데이터에 체온 데이터를 더하여 스트레스나 통증 수준을 인식한다. 스트레스 변화에 대하여 착용자의 지인에게 자동으로 알린다.
무드 스웨터
-> 거짓말 탐지기에 사용하던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손에 장착된 센서들이 측정한 감정 정보를 전달받아 사용자의 기분에 따라 다양한 색상의 빛을 발광한다.
애프덱스
-> 광고나 동영상 시청자들의 얼굴 표정을 장면별로 분석해, 그 데이터를 대시보드 형태의 서비스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기술이다.
바이오비츠
-> 사용자의 심장 박동을 이용해 음악을 만들어주는 앱이다. 카메라에 손가락을 대면 심박수가 측정되고, 앱이 이를 음악으로 변환시킨다. 이를 응용하여 음악 추천이나 감정 변화 컨트롤을 할 수 있다.
래셔널라이저
-> 집에서 온라인 주식 거래를 하는 주식 투자자들을 위한 제품으로 흥분한 상태를 알려줌으로써 사용자가 시간을 두고 자신의 결정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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