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도 프로처럼 만드는 플러터 앱 개발 / 디코딩

"플러터, 너는 누구니?"

"플러터는 구글에서 개발한 크로스 플랫폼 프레임 워크입니다. 구글에서 개발했기에 언어 역시 구글에서 개발한 다트 언어를 사용합니다. 플러터 1.0은 2018년에 처음 출시되었으며,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2.0과 3.0 버전이 발표 되었습니다. (중략..)"

"한편으로 플러터 3.0부터 같은 구글의 솔루션인 파이어베이스가 공식적으로 지원된다는 것도 플러터의 큰 장점입니다. 플러터파이어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빠르게 파이어베이스 환경을 세팅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앱 푸시 알림, 데이터베이스, 이미지 호스팅, 통계 등 파이어베이스의 풍부한 기능들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앱 푸시 알림과 토계는 기업의 경영 및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해 필수적인 항목이며, 서비스를 웹이 아닌 앱으로 제공하는 주요한 이유 입니다. (중략..) "

 

예전의 앱개발은 안드로이드와 IOS 로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플러터는 안드로이드와 IOS 를 따로 만들필요없이, 안드로이드와, IOS 를 자동으로 빌드해주는 프레임워크입니다.

웹 개발자로서, 앱도 공부할 생각으로 안드로이드를 공부를 할려고 생각했는데, 플러터는 안드로이드와 IOS를 한번에 만들어주는 프레임워크 를 안뒤로, 이책을 통해 플로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플러터는 자바 스크립트 기반이라, 웹개발만 해온 저로서는 스크립트가 익숙한 터라. 쉽게 공부할수 있었습니다. 내용은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또한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도록 자세히 나와 있어서 따라가기 좋습니다. 

 

이론 설명 뿐만 아니라 실무에서 유용한 기능들에 대해 설명해주고, 유용한 예제들이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앱 개발부터 광고와 배포까지 모두 담고 있기 때문에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