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전후에 내가 준비했던 것들을 간단하게 정리해보았다.

출산 전에는 여유가 있어서 이것저것 미리 준비할 수 있지만,

막상 출산 후에는 정신이 없어서 리스트를 만들어 놓지 않으면 놓치는 것이 있을 수도 있다.

출산 후에는 아내가 조리원에 있을 때 남편이 이것저것 많이 해야 한다.

출산 전

1. 출산 예산 준비 (임신 사실 확인 후 바로 하는 것이 좋을 듯) - 이건 나중에 따로 출산 비용으로 다루려고 한다.

2. 태아보험 가입 (필요한 경우)

3. 산후조리원 예약

4. 병원, 조리원에 가져갈 물품.

▶ 병원, 조리원에서 가져오라고 하는 물품

▶ 수건 여분 (조리원에서 충분히 제공해서 필요 없었음. 조리원에 따라 다를 듯)

▶ 내복 (여유있게 2벌 정도)

▶ 수유패드 (많이 필요함)

▶ 모유 저장팩 (모유가 얼마나 많이 나오느냐에 따라 다름. 지영이는 모유가 많이 나오지 않아 사용 X)

▶ 겉싸개 (병원에서 조리원, 조리원에서 집으로 이동할 때 필요)

▶ 생수 (조리원 정수기가 못 미덥다면...)

▶ 산모패드 (조리원에서 제공)

▶ 아기 기저귀 (조리원에서 제공)

▶ 젖병 (조리원에서 기본 제공, 특별한 계획이 있으면 개인 것을 사용해도 됨)

5. 아기 맞을 준비.

▶ 보일러, 에어컨 등의 집안 시설 점검 (에어컨, 세탁기 등의 청소는 미리 해두자)

▶ 출산 후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 미리 대비 (우유 배달, 우편물 등)

▶ 출산용품 확인 및 구입 (유모차, 카시트 등)

출산 후

1. 조리원에 있을 때.

▶ 출생신고

● 준비물 - 출생증명서 (병원 발급), 신분증 (아빠, 엄마 모두 필요), 아빠나 엄마 혼자만 가도 됨.

● 거주지역 주민센터에서 신고 (타지역 안 됨), 출생 후 1개월 이내에 신고.

● 병원연계시 온라인 신고 가능 (출산서비스 통합 신청이 가능한지는 확인 못 함)

● 함께 신청 할 수 있는 항목 - 출산서비스 통합신청서 (아동수당, 육아수당 등), 전기세 감면 (고객번호 미리 확인)

● 산후조리비 지원 - 경기도의 경우 지역 화폐 형태로 지급한다고 함. (신청은 했으나 정확히 어떻게 주는지는 확인 안 됨)

▶ 산후도우미 바우처 지원 가능여부 - 보건소에서 확인 가능 (초산, 소득에 따라 다름)

▶ 산후도우미 예약 (출산 후에 일정에 맞춰서 예약해도 늦지 않음)

▶ 아기침대 대여 신청 (아기침대를 쓸 경우에만. 출산 전에 미리 해도 상관은 없으나 굳이?)

▶ 육아에 필요한 물품 준비

● 배꼽소독약

● 분유 (조리원에서 모유수유 경과를 지켜보고 결정하면 됨)

● 젖병 (이 또한 모유수유 진행사항에 달렸음. 완모의 경우 2~3, 완분의 경우 5개 이상 필요)

● 아기 목욕용품

● 아기 로션, 크림 (조리원에서 정보를 획득하자!)

● 신생아 영양제 (완모의 경우 아기에게 비타민D 등의 추가 영양제를 먹이는 경우가 있음)

● 산모 영양제 (종합비타민 - 비타민D, 철분 포함된 것으로)

▶ 육아 정보 배우기 (조리원에서 배우지 않으면 나중에 멘붕이 올 수 있음)

● 아기 목욕 시키기

● 아기 기저귀 갈기

▶ 집 정리

● 집 청소, 빨래

● 장보기 (조리원 후에 산후도우미를 쓸 경우, 연락하여 필요한 물건 미리 준비할 것)

● 아기 용품 열탕 소독 (젖병, 젖꼭지 등)

2. 조리원 이후

▶ 육아 관련 어플 설치

● 에버메디 - 병원 예약 어플. 소아과 예약 시에 사용

● 예방접종 도우미 - 예방접종 정보 관리 어플. 아기 주민번호가 있어야 등록이 가능함

● BabyTime - 육아 관리 어플. 수유, 기저귀 교환 등의 육아 생활 관리가 가능함. 필수 어플.

● 아기똥 솔루션 - 매일에서 제공하는 어플. 아기똥으로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음.

▶ BCG 예약 (보건소 혹은 소아과. 보건소는 생후 3주~4주에 접종 가능)

▶ B형 간염 예약 (1차 접종 한 달 후 가능. BCG와 같이 접종하는 경우 있음)

[출처] 출산 전후에 (주로 남편이) 준비해야 할 것들 체크 리스트|작성자 어디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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