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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7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새로운 안식처



1) 떠다니는 해마 빌라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 16년 7월 우리나라 미분양이 32개월 만에 최대치

- 아파트라는 군집 주거양식에 염증을 느끼고 있는 우리나라

- 떠다니는 해마와 같은 새로운 주거양식을 국내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


Q1. 과연 떠다니는 해마와 같은 새로운 주거양식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까?

A1. 



2) 부동산 과열로 탄생한 도심 속 수상가옥 - 캐나다 벤쿠버


- 수상가옥이란 말 그대로 물 위에 세워진 집

- 이제는 육지에서 누릴 수 없는 이색적이고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기 위한 목적에서 많은 이들이 선호

- 수상가옥에 거주할 때는 기타 부대비용으로 유틸리티(가스,전기,수도세) 비용 외에 정박료가 든다.


But 습기가 많고, 예민한 이들은 멀미 하기도 한다고. 또 바로 집 앞에 차를 주차할 수 없기 때문에 장을 본 뒤 물건을 들고 걸어와야하는 불편함이 있으며, 무거운 가구는 밀물일 때만 옮길 수 있고, 폭풍이 심한 날엔 집이 흔들리기도 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수상가옥보다 떠다니는 해마 빌라가 더 경쟁력이 있어보인다. 



3) 지구 최후의날, 프레퍼들을 위한 안식처 - 미국 워싱턴


- 프레퍼란 각종 재앙이나 재난에 대비해 평소 철저히 준비하는 사람을 말한다.

- 지하 15층 럭셔리 서바이벌 아파트는 분양이 일찍감치 완료

- 우리나라의 경우도 북한의 상시적 위협, 빈번한 자연재해 및 안전사고등이 있음

- 한국형 둠스데이 프레퍼들을 위한 새로운 주거형태와 비즈니스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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