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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6 다보스 리포트 - 인공지능발 4차혁명 



해당 책에서 읽은 내용(문제점, 변화)등 을 토대로 4차혁명의 비즈니스 모델을 생각해보자.


o 다보스 포름 회장이 정의한 4차혁명

-> "4차 산업혁명 핵심은 디지털, 바이오, 오프라인 등의 기술을 융합하는 것"


o 4차 혁명의 미래 

- 소수의 생산자들이 독점하게 된다.

- 수요와 공급을 연결하는 플랫폼이 핵심 사업으로 등장

- 돈이 없어 사업을 못하는 기업은 줄어들고 기술이 없어 도태되는 기업의 수는 점점 늘어나게 된다.

- 소수의 개인이 사회 전체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사회는 사람들을 새로운 시대에 걸맞게 교육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

  기술 발달로 직장을 잃은 사람들을 재교육할 수 있도록 정부가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 4차 혁명으로 중산층이 사라질 수 있다.

-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곳은 에너지 쪽이며, 평생교육이 필요하다.

- "실버 헬스케어 , 교육, 농식품이 신성장 비즈니스" - 도미니크 바튼 (맥킨지 회장) 

- 사이버 공간의 안정성과 지정학적 위험을 증가시킨다.

- 노동시장, 교육 시스템, 사회간접자본, 법률 제도 등의 분야에서 높은 유연성을 갖춘 국가는 혁명의 과실을 얻을 수 있다.

- 전반적으로 단순노동을 요구하는 일자리들이 없어지고 하이테크가 요구되는 일자리는 더 많이 만들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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