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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gapps.tistory.com/entry/%EC%B0%BD%EC%97%85%EC%97%90-%EB%B0%98%EB%93%9C%EC%8B%9C-%ED%95%84%EC%9A%94%ED%95%9C-IT-%EC%8B%9C%EC%8A%A4%ED%85%9C-Top-10


창업에 필요한 IT 시스템 Top 10 .. 이것만은 꼭 구축하자!


창업 ! 힘들기도 하지만 도전 해볼만한 가치도 있을겁니다. 

사회 첫발을 창업으로 시작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 인생2막을 위해서 창업을 결심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모태창업은 없을테니 말이지요)

2012년 3월에 중소기업청에서 발표한 1인창조기업 수는 26만2000개로 추산 된다고 합니다. 

2011년에 비교하면 11.1% 증가한 수치이고

30대 50.2% 

40대 25.9%

20대 13.5%

분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의 활성화 정책에 발맞쳐 증가한 부분도 있겠지만 그만큼 만은 분들이 홀로서기를 

하고 있다는 뜻일 겁니다. 어찌 되었던 창업을 하기 전이던 한 후이던 필요한 전산은 반드시 있습니다. 


기업에서 사용하는 전산이라 하면 작은 문서를 작성하는 일 부터 하나의 거대한 프로그램으로 회사 전체의 업무를

프로그램으로 관리함을 의미 하겠지요. 거기에는 뭐 하드웨어적인 것 부터 시작해서 솔루션, 스마트폰 어플 등

참으로 많은 요소가 있을 겁니다. 창업을 해서 Start-UP 시기에 이러한 큰 등발의 전산은 필요 없겠지만 그래도

반드시 필요한 전산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창업에 필요한 전산 시스템 무엇이 있을까요?


창업에 반드시 필요한 IT 시스템 Top 10

1.도메인 (Domain)

전산에 시작은 도메인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이것이 사내에서만 사용되는 것이던 아니면 대외적으로 사용되는 것이던

전산에 시작은 도메인입니다.  쇼핑몰을 운영하던 , 매장을 운영하던  그 어떤것을 운영하던간에 도메인이 없으면

최초의 전산 진입접이 없어 지는 겁니다. 그러니 반드시 도메인은 필수 입니다.


2.홈페이지 (HomePage)

회사를 차리던 그 무엇을 하던 간에 회사홈페이지는 반드시 있어야 겠지요. 회사 홈페이지는 그 어떤 것이 되어도 좋습니다. 

블로그를 이용한 대표 홈페이지이던 아니면 Wordpress를 응용한 홈페이지이던 그 어떤것이 되었던 반드시 필요합니다. 

단순예로 홈페이지 없는 기업 보셨나요? 


3.이메일 (Email)

고유한 도메인 이메일은 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뭐 포털이메일 사용하면 되지 않겠는가 하지만 그것 보단 회사 도메인 이메일을

사용하는 것이 낮겠지요. 그리고 지금은 무료 도메인 이메일 서비스가 참 많습니다. 홍마담 블로그에도 많은 무료 도메인

이메일을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을 포스트 했었습니다.


4.일정관리 (Schedule / Calendar)

탁상용 달력에 적어 놓으면 안됩니다. 반드시 캘린더를 사용해서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하고 , Pc에서도 확인하고, 태블릿PC

에서도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직원이 있다면 일정공유가 가능하면 더더욱 좋겠지요.


5.문서관리 (Document)

단순한 로컬 PC에서만의 문서작성 뿐만이 아니라 해당하는 문서를 언제어디서나 확인해 볼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야 

합니다. 더욱더 좋은것은 Web Document Tool 을 활용하면 더 좋습니다. 


6.컨텍센터 (고객센터)

홈페이지가 있다면 고객들이 궁금한 내용을 항상 기입할 수 있는 곳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고객이 적은 내용은 해당 담당자의 발빠른 대처가 필요하겠지요. 단순하게 이메일 링크 걸려 있는 것 보다는 (mail:to)

일반 포털의 고객센터에 들어가 있는 문의사항을 입력하는 것처럼은 구축 되어 있어야 합니다. 

요즘은 전화 하는 사람도 많지만 이메일로 문의하고 응답받는 사람들도 참 많습니다. 그것을 더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요. 


7.블로그 (Blog)

물건을 팔던 , 솔루션을 팔던 , 컨설팅을 하던 그 어떤것을 하던 블로그는 필히 있어야 합니다!. 

왜! . 블로그는 지식의 보고 이기 때문입니다. 그사람의 전문성이 얼마나 뛰어 나느냐가 바로 블로그의 포스트 내용에서 

소비자들은 판단 합니다. 블로그가 없는 우리는 이런거 팔아요! 의 홈페이지는 썩 매력이 없습니다.


8.쇼설 (Facebook page, Google Plus contents ,...)

쇼설 -> 블로그 -> 홈페이지 -> 구매

이러한 순으로 소비자들의 인터넷 동선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9.아이디어 취합도구 (yammer , mind map ,...)

한마디로 소통입니다. 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여러 사람이 이거좋아야 / 나빠요 해 준다면 더 욱더 좋을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내용은 정리 되어야 겠지요. 좀더 알아보기 쉬운 도구로요..


10.메모 (memo)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메모하는 습관이 있다고 하지요. 

국내 정서가 메모하는 습관이 형성되어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메모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이메일의 중요한 내용도 메모한다면 더욱더 좋겠지요. 



이렇게 10가지의 전산 IT시스템을 정리 해 보았습니다. 

물론 이외에도 찾아보면 참으로 많이 있을겁니다. 

그러나 초기 스타트업 기업이나 , 최초 창업을 한 분이시라면 10가지 만큼은 꼭 사용하면 좋을 겁니다. 

우리나라 정서는 기록에 정서가 아닙니다. 그러나 사업에 기본은 기록인 것 같습니다. 

위의 10가지 모두 기록에 따른 시스템입니다. 전산 시스템이 기록을 좀더 편하게 하는 시스템이지만요.

창업후 회사가 잘되고 확장이 되시면 좀더 많은 시스템이 필요하게 되지요. ERP,CRM, HRM , CMS.... 뭐 참 많기도 

많습니다. 그래도 이러한 시스템이 예전에도 사용되었고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사용될겁니다. 

다만 약간의 UI가 변경된 상태로요!.

새로운 창업에 도전 하시는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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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매일 발명트레이닝 - 장익준



1. 시리즈로 생각하기

-> 한 주 단위 또는 한 달 단위로 정해서 발상 규칙을 정하고 이것을 이어서 하면 발명트레이닝 하기가 쉬워진다.


ex) 우리가 사는 집을 범주로 정해서 시리즈로 발명 트레이닝을 해보자.

첫 번째 주는 가전제품. 월요일엔 TV, 화요일엔 냉장고, .... 금요일엔 세탁기

두 번째 주는 식구들. 월요일엔 나와 관련, 화요일엔 엄마와 관련 ...


시리즈로 생각하는 경우 객관적인 환경을 고려해서 정해도 됨.

ex) 여름이나 겨울처럼 뚜렷한 계절별

     올림픽이나 월드컵

     현출일과 6.25 등



2. 이어달리기로 생각하기

-> 이어달리기는 기한을 정하지 않는 실리즈 발명. 첫날 방명한 것을 이어서 다음 날을 시작해보는 것


ex) 어제 도시락에 대해서 발명 트레이닝을 했다고 하면 오늘은 도시락에 이어서 새로운 형태의 수저를 주제로 삼는다.


 

3. 나눠서 생각하기

-> 한 주 정도를 기간으로 정해서 하나의 주제를 여러 각도에서 살펴보거나 부위별로 나눠서 생각해보는 것.


ex) 볼펜을 정했다면 월요일엔 볼, 화요일엔 잉크, 수요일엔 디자인, 목요일엔 다색 볼펜, 금요일엔 사막용 볼펜, 토요일엔 전자 볼펜, 일요일엔 변신 볼펜 하는 식으로 집중 탐구


   자동차로 정했다면 부위별로 나눠서 월요일엔 타이어, 화요일엔 핸들, 수요일엔 에어백, 목요일엔 안전유리, 금요일엔 안전벨트 하는 식으로 발명 트레이닝을 하는 것입니다.



4. 무지개로 생각하기

-> 각 요일에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색상을 대입하고 그 색상에 해당하는 발명 트레이닝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ex) 월요일엔 빨강이니 토마토 케첨, 화요일엔 주황색, 수요일에는 노란색 ...


5. 랜덤으로 생각하기

-> 뽑기를 하는 방식은 각자 좋을 대로 또는 재미있을 대로 진행


ex) 학교 갈 때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간다고 치고 눈을 감고 있다가 번쩍 떴을 때 눈에 띄는 것을 무조건 한다거나 

     책이나 잡지를 펼쳐서 나오는 내용을 할 수도 있다.

     또는 아무 친구나 선생님을 붙자고 뭐라고 한마디 해달라고 해서 나오는 이야기를 주제로 발명트레이닝


6. 뉴스 및 광고로 생각하기

-> 뉴스에는 사람들의 필요가 담겨 있기 때문에 좋은 발명 거리가 된다.

뉴스뿐 아니라 광고에 등장한 제품들을 기준으로 해서 개선점을 찾아보거나 각기 다른 광고에 나온 물건들을 합쳐봐도 좋다.

국제 뉴스에도 관심을 두고 발명거리를 찾아보면 좋다.



7. 만다란트로 생각하기

2016_개인_일정계획표(만다란트,캘린더,간트).x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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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매일 발명 트레이닝 -장익준



발명 트레이닝의 세 가지 발상법


1. 더하기

-> 기존에 있던 것들을 여러 방법으로 더해본다.

-> 연필 + 지우개 

-> 티셔츠 + 모자 = 후드티

-> 여러 색 볼펜 = 다색 볼펜


2. 거꾸로 하기

-> 기존에 있던 것들을 빼기를 하거나 다른 용도로 써본다.

-> 기존 물건에서 색을 빼서 투명하게 만들면?? -> 볼펜이 투명하면 잉크가 남아있는 양 눈으로 확인 가능

-> 유전자 공학으로 씨 없는 수박 개발


3. 더 좋게 고쳐 보기

-> 여러 각도에서 기존 있던 것을 개선해 나가는 것

-> 원래 나사는 - 모양만 있었는데 힘을 주기 어렵고 나사가 망가지는 일이 잦자 + 모양으로 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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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매일 발명 트레이닝




기(1분) ->     승(3분)     ->     전(5분)     ->     결(1분)

주제결정                주제 구체화                   발명 정리                     스스로 평가

도착점 제시            도착점 의식                    그림, 구조도                뒷면에 따로



규칙

* 10분 동안 A4 한 장을 채운다.

* 일단 시작하면 기/승/전/결을 다 지나야 하고 반드시 결과를 낸다.



기(1분)는 오늘 할 발명이 무엇인지를 결정하고 적는다. 이때 적어야 할 것은 아이디어나 개념이 아니라 결론까지 미리정함.

발명 완성품이나 서비스의 제목을 미리 적어도 좋음. 기(1분)을 적을 때는 이미 여기에 오늘 발명 트레이닝의 도착점이 드러나 있어야 한다.


승(3분)은 발명 트레이닝을 도착점으로 이끌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생각하는 시간. 기(1분)를 쓴 밑에다가 생각하는 내용이나 주요 특징들을 적어 내려가면 좋음. '~ 했음' 하는 식으로 적어도 좋고 마인드맵이나 간단한 그림 표현도 좋음


전(5분)은 발명 형식으로 정리하는 것. 반드시 그림이나 도표로 정리한다. 정리한 발명은 기(1분)에서 적은 제목과 잘 맞아떨어져야 한다.


결(1분)은 마무리와 자체 평가이다. 추가할 내용이 있다면 종이를 뒤집어 뒷면에다 적는다. 앞면은 하나의 발명으로 보존하고 추가하거나 연결할 것은 뒷면에 따로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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