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 강병욱
가격우선 원칙
-> 매수자는 가장 비싸게 사려는 자가 우선 체결되고 매도자는 가장 싸게 팔려는 자가 우선 체결.
시간우선 원칙
-> 여러 사람이 같은 가격에 주문을 걸었다면 시간상으로 먼저 주문을 한 사람이 우선적으로 체결
수량우선 원칙
-> 가격도 같고 주문 시간도 같다면 더 많은 수량을 주만한 사람이 더 먼저, 더 많이 배정 받음.
위탁자우선 원칙
-> 가격도 같고 시간도 같고 수량마저 같을 경우 자기계정보다 위탁자, 즉 고객의 주문을 우선적으로 체결
깜짝 Quiz
문제1.
-> 롱스탑이란?
답: => 악화되기 전에 과감하게 파는것
문제2.
-> 최유리지정가 vs 최우선지정가 차이점
=>
출처: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 강병욱
배당주 펀드
-> 배당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펀드로써 혼합형 펀드의 일종
가치주 펀드
-> 꾸준한 분석을 통해 내재가치가 높은 주식들을 선정하고 이를 편입시킨 상품. 3~4년의 장기 투자
인덱스 펀드
-> 인덱스는 주가지수를 이르는 말이고, 인덱스 펀드는 종합주가지수 수익률을 따라 가도록 구성하는 펀드
시스템 펀드
-> 펀드매니저의 주관적 판단마저 배제한 채 미리 정해진 매매조건에 따라 자동주문 시스템을 이용해 분할매매가 이루어지는 상품
펀드 오브 펀드
-> 서로 다른 투자목적을 지닌 여러 종류의 펀드에 동시에 투자하기 때문에 위험분산효과가 큰 상품
멀티클래스 펀드
-> 투자기관과 투자금애에 따라 수수료를 달리하는 것이 멀티클래서 펀드.
출처: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 강병욱
채권형 펀드
-> 약관상 채권및 채권 관련 파생상품 등의 최소 편입비율이 60%이상으로 명기되며, 주식은 일체 편입하지 않는 상품입니다. 따라서 이는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함.
주식형 펀드
-> 약관상 주식 및 주식 관련 파생상품 등의 최소 편입비율이 60%이상으로 명기되며, 공격적인 투자자에게 알맞은 상품
1) 성장형 펀드
-> 주식편입비율을 70%이상 유지하여 고수익을 추구하는 펀드. 주가가 오르면 큰수익을 올리지만 주가가 떨어지면 상당한 원금 손실
2) 안정성장형 펀드
-> 주식편입비율 50% 내외인 상품으로 장기적으로 실세금리의 수익을 목표로 함.
3) 안정형 펀드
-> 주식편입비율 30% 이내로 원금손실 가능성이 거의 없거나 확정금리를 지급하는 상품
주식혼합형 펀드
-> 약관상 주식 및 주식 관련 파생상품 등의 최대 편입비율이 50%이상으로 명기되며, 주식시장의 상승효과를 추구하며 분산투자를 통한 안정적인 자산관리에 적합한 상품
채권혼합형 펀드
-> 약관상 주식 및 주식 관련 파생상품 등의 최대 편입비율이 50%미만으로 명기됨. 채권형 펀드의 보수적인 투자방식을 보충하기 위해 일부 주식투자로 인한 추가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
출처: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 강병욱
유가증권시장
-> 자기자본이 300억 원 이상이 되어야 상장 가능
코스닥시장
-> 일반기업의 경우 30억원 이상, 벤처기업인 경우 15억원 이상, 기술성장기업인 경우 10억원 이상이 되어야한다. 즉 아직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성장성과 기술력이 있는 중소. 벤처기업을 위한 시장
코넥스시장
-> 코스닥시장 상장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벤처기업과 중소기업등을 위한 시장
K-OTC시장
-> 프리보드를 확대개편한 장외주식시장
OTC시장
-> Over the Counter Market은 증구너사 영업점에서 매매가 이루어진다고 해서 점두시장이라고도 함. 거래소 상장이나 K-OTC 지정종목이 아닌 종목들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
